동아그룹 계열사인 공영토건 (사장 최종민)은 지난 10일 본사 임직원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복궁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보존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 이정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