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 7/8월께 기아 .. 권영해 안기부장 보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현재 부분적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외부의 식량지원이 없으면
    오는 7~8월께 전면적 기아위기에 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가 12일 당간부회의에서 소개한 지난 9일 권영해
    안기부장의 국회정보위보고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2백14만t의 식량이 부족한
    상태이나 배급량을 줄여 나가고 17만t의 식량을 도입, 5월까지는 배급이
    가능한 상태로 지역에 따라 부분적 기아를 겪고 있다.

    또 우리 정부는 황장엽씨가 언급한 북한 핵보유문제와 관련,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기존정보를 수정할만한 특별한 다른 정보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권 안기부장은 "황장엽리스트"에 대해 "현재로서는 전혀 없으며 조사과정
    에서 리스트가 나온다면 일반수사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정보위는 지난 9일 위원장의 일방적인 발표로 북한의 전쟁위협이
    과장됐다는 지적을 수용, 앞으로는 여야 3당간사가 내용과 시기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협의해 합의할때만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허귀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여야,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에 한목소리 응원…"땀과 꿈의 결실 맺길"

      여야는 7일(한국시간)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에 자부심을 갖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

    2. 2

      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목표로 작업 중"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될 전망이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논의를 거쳐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

    3. 3

      靑 "대북 인도적 지원 일관되게 이뤄져야…北, 선의에 호응하길"

      청와대는 7일 인도적 대북 사업에 대한 유엔의 일부 제재 면제 조치에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일관되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