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문자인식시스템 '수퍼리더+'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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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내놓은 문자인식시스템 "수퍼리더"의 기능을 크게
강화한 "수퍼리더+"를 개발, 시판한다.
또 이에맞춰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문자인식시스템과
수표인식시스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제품은 강력한 기능의 워드프로세서와 문서관리프로그램을 내장, 기존
제품과 달리 스캔받은 문서를 별도의 워드프로세서등을 이용해 편집및 수정할
필요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일본어 인식기능과 팩스.복사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38만원.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
강화한 "수퍼리더+"를 개발, 시판한다.
또 이에맞춰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문자인식시스템과
수표인식시스템"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제품은 강력한 기능의 워드프로세서와 문서관리프로그램을 내장, 기존
제품과 달리 스캔받은 문서를 별도의 워드프로세서등을 이용해 편집및 수정할
필요가 없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 일본어 인식기능과 팩스.복사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38만원.
< 김수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