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창립 55돌 .. 서초동에 직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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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대표 김용주)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16일 서울 서초구
영동중학교옆에 대지 3백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대형도자기
전시직매장을 개설하고 서초.강남지역의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유럽풍 황실자기 "에밀베어나드"를
비롯 세비앙콜렉션 스노우본차이나등 2천여종의 제품을 상설 전시
판매하게 된다.
행남자기는 직매장 개설을 기념, 이달말까지를 사은판매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중 전제품을 30~50% 정도 싸게 판매하고 방문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키로 했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영동중학교옆에 대지 3백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대형도자기
전시직매장을 개설하고 서초.강남지역의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유럽풍 황실자기 "에밀베어나드"를
비롯 세비앙콜렉션 스노우본차이나등 2천여종의 제품을 상설 전시
판매하게 된다.
행남자기는 직매장 개설을 기념, 이달말까지를 사은판매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중 전제품을 30~50% 정도 싸게 판매하고 방문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키로 했다.
< 김재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