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파일] LG카드 '아기사슴편'..영화 플래툰촬영지서 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수년간 "환경보호"의 일관된 컨셉트로 광고를 만들어 오고 있는
LG카드가 이번에는 사슴을 소재로 한 TV CF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 어린 남매가 무언가를 품은 채 달려온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는 김혜수.
품속에 들어있는 것은 어미잃은 아기사슴.
모두의 정성으로 아기사슴은 힘을 되찾아 밝은 햇살의 숲속으로 되돌아
간다"
"그린카드"라는 상품의 이미지와 잘 맞는 스토리이다.
광고촬영지는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였던 필리핀 마닐라근처 산악지대.
이 광고를 기획한 LG애드는 "지난 겨울 제작에 들어가면서 국내에서는
푸른 숲을 찾을 수 없어 부득이 해외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LG카드가 이번에는 사슴을 소재로 한 TV CF를 제작, 방영하고 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에서 어린 남매가 무언가를 품은 채 달려온다.
아이들을 반갑게 맞는 김혜수.
품속에 들어있는 것은 어미잃은 아기사슴.
모두의 정성으로 아기사슴은 힘을 되찾아 밝은 햇살의 숲속으로 되돌아
간다"
"그린카드"라는 상품의 이미지와 잘 맞는 스토리이다.
광고촬영지는 영화 "플래툰"의 촬영지였던 필리핀 마닐라근처 산악지대.
이 광고를 기획한 LG애드는 "지난 겨울 제작에 들어가면서 국내에서는
푸른 숲을 찾을 수 없어 부득이 해외촬영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