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바둑서당 공동 '세계 바둑'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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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전문 주간지 "세계 바둑"이 오는 27일 창간된다.
한국기원과 바둑서당이 공동으로 만드는 주간 "세계바둑"은 특징은
중국 일본 등 현지 주재 특파원이 보내오는 해외특선기보와 바둑계 최신
뉴스를 신속히 수록한다는 것.
한.중.일 3개국 동시 발간도 추진중이다.
국배판 전면 칼러에 총 1백12쪽.
그래픽 기법을 도입, 3차원 기보를 입체적으로 처리했고 바둑과 문학,
예술, 경제, 연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20대에서 40대까지 중급이상 기력의 바둑 애호가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7일자).
한국기원과 바둑서당이 공동으로 만드는 주간 "세계바둑"은 특징은
중국 일본 등 현지 주재 특파원이 보내오는 해외특선기보와 바둑계 최신
뉴스를 신속히 수록한다는 것.
한.중.일 3개국 동시 발간도 추진중이다.
국배판 전면 칼러에 총 1백12쪽.
그래픽 기법을 도입, 3차원 기보를 입체적으로 처리했고 바둑과 문학,
예술, 경제, 연예,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다양하게 담고 있다.
20대에서 40대까지 중급이상 기력의 바둑 애호가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 김형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