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상품 주간시세 동향] (5.12~16) 비철금속값 전반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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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LME(런던금속거래소) 비철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강세의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전기동의 경우 주초 세계 최대 전기동 생산국인 칠레에서 기후 악화로 정전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재고량 감소와 2천4백달러선에서의 손실중지 매입,
펀드들의 투기성 매입 등으로 2천4백84달러까지 상승했다.
전기동의 강세에도 불구, 알루미늄은 예상보다 작은 폭의 재고량 감소와
생산자 매도로 상승에 강한 저항을 받으며 1천6백6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귀금속가격은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약세가 가격의 지지요소로 작용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백금가격도 세계 최대 백금 생산국인 러시아가 수출을 재개함으로써 공급
부족의 우려가 가심에 따라 최근의 강세분위기가 꺾이며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9일자).
지속되었다.
전기동의 경우 주초 세계 최대 전기동 생산국인 칠레에서 기후 악화로 정전
사태가 발생한데 이어 재고량 감소와 2천4백달러선에서의 손실중지 매입,
펀드들의 투기성 매입 등으로 2천4백84달러까지 상승했다.
전기동의 강세에도 불구, 알루미늄은 예상보다 작은 폭의 재고량 감소와
생산자 매도로 상승에 강한 저항을 받으며 1천6백6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귀금속가격은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약세가 가격의 지지요소로 작용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백금가격도 세계 최대 백금 생산국인 러시아가 수출을 재개함으로써 공급
부족의 우려가 가심에 따라 최근의 강세분위기가 꺾이며 보합세를 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