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능률협회, '한국경영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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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는 19일 오후 6시 서울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97년도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각 부문별 수상자에 시상했다.
창업자부문 대상은 박성용 금호그룹회장과 장치혁 고합그룹회장이 공동
수상했고, 전문경영인부문은 장영수 대우건설회장, 금융.공공부문은
윤병철 하나은행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 신설된 중경.중소기업부문
상은 강선중 크로바프라스틱사장이 수상했다.
최우수 기업상은 대형회사부문에 현대종합상사 (대표 박세남), 중형
회사로는 대덕전자 (대표 김정식), 소형회사로는 한솔텔레콤 (대표
소진화)이 각각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0일자).
97년도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을 갖고 각 부문별 수상자에 시상했다.
창업자부문 대상은 박성용 금호그룹회장과 장치혁 고합그룹회장이 공동
수상했고, 전문경영인부문은 장영수 대우건설회장, 금융.공공부문은
윤병철 하나은행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 신설된 중경.중소기업부문
상은 강선중 크로바프라스틱사장이 수상했다.
최우수 기업상은 대형회사부문에 현대종합상사 (대표 박세남), 중형
회사로는 대덕전자 (대표 김정식), 소형회사로는 한솔텔레콤 (대표
소진화)이 각각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