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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등록 입찰기업 분석] '대신전연' .. 수익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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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전연(대표 김동환)은 지난 73년 일본의 전연산업과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주력생산품은 전자회로를 구성하는 핵심부품인 고주파 파일류(IFT)다.

    이 상품은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성장성이 떨어졌으나 중국
    청도, 천진으로 생산기지를 옮겨 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이 기대
    되고 있다.

    실제로 연 10%정도였던 매출신장세가 중국으로 설비를 이전하고 난 후인
    지난해에는 24%로 늘었다.

    또 올해안에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 IFT와 코일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신전연은 인쇄회로기판(PCB)과 액정표시장치(LCD) 부품쪽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또 이르면 내년 말께 상장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의 현재 부채비율은 1백44%이고 유보율은 4백97% 수준이다.

    4월8일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6억3천5백만원으로 늘렸다.

    주간사인 선경증권은 주당순자산을 2만8천원대로 평가하고 있고 자산재평가
    를 실시하면 20억원 이상의 차익을 낼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선경증권은 등록후 주가가 6만원 이상을 유지할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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