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전자, 말레이시아에 합작판매 법인 설립 입력1997.05.22 00:00 수정1997.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말레이시아 프라이콘홀딩사와 2백50만달러를 합작투자,현지에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대우는 앞으로 3년간 4백만달러의 광고비를 투자, 현지 브랜드 세일을 강화키로 했다. 또 현지 밀착경영을 위해 말레이시아 주요 3개 도시에 각각 2백평 규모의 가전상설전시장을 개설, 상권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의철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업부 공무원들 "매월 1일 오전엔 도파민 파티"…무슨 일? [관가 포커스] "매월 1일 오전엔 국장님, 과장님도 저희를 못 건드리십니다."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계를 만드는 나라다. 한 달 동안 얼마나 많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을 외국에 팔았고, 외국산 제품을 ... 2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의정부점, 20일 새단장 오픈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의정부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대광어 해체쇼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리뉴얼을 기념해 신선한 ... 3 삼성전자 직원 평균연봉 '1억2800만원'…전년 대비 7% 올라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연간 평균 보수가 1억2800만원 안팎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20일 최근 제출된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2024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와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