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회I면톱] 군 입영 8천900명 중소기업에 배정 .. 병무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병무청은 정부의 "경제 되살리기 시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역입영대상자
    로 판정받은 자중 5천명과 보충역으로 전환된 3천9백여명 등 8천9백여명을
    올하반기중 중소기업청 등의 추천을 받은 유망 중소기업에 집중지원키로
    했다.

    김길부 병무청장은 22일 오후 3시 대구 대동은행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체장 3백여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가경제 회생을
    위한 산업인력지원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청장은 또 "앞으로는 1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이라 하더라도 전망이
    밝은 업체로 인정받을 경우에는 병역지정업체로 선정토록 할 방침"이라며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특별조치법(가칭)이 새로 제정되면 군인력 충원에
    차질이 없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청장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력확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산업
    기능요원 배정시기를 정기 인력채용시기인 11~12월에 맞춰 실시하고, 중소
    기업중앙회 등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오는 6월중
    수도권에서 개최, 산업기능요원 편입희망자가 즉석에서 병역지정업체와
    상담해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구=신경원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왜 내 아내 때려?"…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60대가 중형이 확정됐다.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

    2. 2

      G마켓 무단결제 피해신고 45명으로 늘어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45명으로 늘었다.3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청은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5명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

    3. 3

      "쫄딱 망했을 때"…정선희에게 명품백 선물해준 의외의 인물

      방송인 정선희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 개그맨 김영철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3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