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무용) 신미경의 춤 '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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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경의 춤 "흡"
=25일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창단 10주년 정기공연.
신미경의 안무로 1부 "들이쉼"에서는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힘의 무대가
꾸며지며, 2부 "내쉼"에서는 불교 사물을 소재로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미를
표현한다.
272-2153
<> "발레블랑 정기공연"
=26일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발레블랑의 16회 정기공연.
창작 초연 작품으로 안윤희 안무의 "니키야"와 김나영 안무의 "라 탈리오니"
를 선보인다.
588-1848
<> 프랑스 현대무용단 켈레메니스 내한공연 "Chere Amour"
=27일 7시30분 정동문화예술회관.
공연작품인 "사랑하는 이에게"는 현대무용에서는 독특한 남성 5인무로
구성된 작품.
클래식음악과 현대무용의 접목이 두드러진다.
778-0693
<> "최희선 전통춤판"
=27일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승무 가야금산조 도살풀이 산조 장고춤 등이 선보인다.
출연 최희선 조재연 박숙자 양승희 등.
580-33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25일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창단 10주년 정기공연.
신미경의 안무로 1부 "들이쉼"에서는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힘의 무대가
꾸며지며, 2부 "내쉼"에서는 불교 사물을 소재로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미를
표현한다.
272-2153
<> "발레블랑 정기공연"
=26일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
발레블랑의 16회 정기공연.
창작 초연 작품으로 안윤희 안무의 "니키야"와 김나영 안무의 "라 탈리오니"
를 선보인다.
588-1848
<> 프랑스 현대무용단 켈레메니스 내한공연 "Chere Amour"
=27일 7시30분 정동문화예술회관.
공연작품인 "사랑하는 이에게"는 현대무용에서는 독특한 남성 5인무로
구성된 작품.
클래식음악과 현대무용의 접목이 두드러진다.
778-0693
<> "최희선 전통춤판"
=27일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승무 가야금산조 도살풀이 산조 장고춤 등이 선보인다.
출연 최희선 조재연 박숙자 양승희 등.
580-330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