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대우통신, 노트북 업그레이드 할인 행사 입력1997.05.23 00:00 수정1997.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통신은 23일부터 26일까지 용산 관광터미널 4층 컴퓨터 아프터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컴퓨터 특별점검 서비스 및 업그레이드비용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대우는 이번 행사기간중 야간에도 아프터서비스접수를 받고 업그레이드 부품을 최고 4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김수섭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부산시·캠코와 ‘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BNK금융그룹은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공 협업 부산지역기업 지속 성장 및 고용 활성화 지원' 업무... 2 물류창고 아니라 코스트코 온듯…BMW '수입차 1위' 뒷받침한 안성 RDC [현장+] BMW그룹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빠른 부품 배송 시스템을 자랑한다. 오전 발주 기준으로 당일 오후 5시 이내, 오후 발주 기준 익일 아침 7시 이내 딜러사에 부품 배송이 완료되나. 이를 가능케 하는 요... 3 "한국 상속세 부담 과해…기술·경영 노하우 승계 가로막아" 과도한 상속세 부담이 국내 기업이 축적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의 가업 승계에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서울 대흥동 한국상장사협의회에서 열린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사진) 주재 기업인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