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면톱] 대전시, 기업 규제 대폭 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근로자에 대한 민방위교육이 1년간 유예되고 건축 및 전기기사 등이 있을
    경우 방화관리자를 별도로 두지 않아도 된다.

    또 사업용차량의 차령도 택시는 1년, 버스는 6개월씩 각각 연장된다.

    대전시는 26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업활동을 저해하고 있는 각종 규제사항을 큰폭으로 완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소기업체중 생산수출업체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1백89개업체
    1천8백98명에 대해 1년간 민방위교육을 유예하기로 하고 앞으로는 야간교육
    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소방분야의 업체는 위험물을 저장 및 취급하는 탱크에 대해 설치자가
    안전성능시험자 또는 한국소방점검공사로부터 안전성능검사를 받은 경우는
    1년간 소방검사를 면제, 자체소방검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1급방화관리(건축물 1만평방m이상 또는 가연성가스 5백t이상 저장탱크)
    와 2급방화관리 대상물에 두어야하는 방화관리자도 산업안전기사 건축기사
    전기기사 등 유자격자가 겸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사업용차량의 차령을 택시의 경우 법인은 4년에서 5년으로,
    개인은 5년6월에서 6년6월로 각각 1년씩 연장해주고 버스는 8년에서 8년
    6월로 6개월 연장해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활동에 불필요한 규제사항이 너무 많아 이를 대폭 완화해
    기업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사항을 현실에 맞게 풀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7일자).

    ADVERTISEMENT

    1. 1

      "한국탓 손해" 쿠팡 美 주주, ISDS 중재의향서에…법무부 "적극 대응"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진상조사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법무부는 쿠팡의 주주인 미국 국적의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등이...

    2. 2

      카이스트도 불합격 '철퇴'…'학폭' 이력자 12명 탈락시켰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전국 과기원에서 학교폭력 이력으로 인한 불합격자가 속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AIST를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3. 3

      광주지검, 압수한 비트코인 피싱으로 분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암호화폐를 보관하던 중 상당량을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비트코인 상당량이 사라진 사실을 최근 인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