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금호건설, 남양주 가곡리 전원주택단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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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시공한 전원주택단지인 금호별빛마을이 남양주시 화도읍
가곡리에서 분양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분은 15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1백50~2백평이며
분양가는 평당 63만원이다.
금호별빛마을은 지주는 땅을 제공하고 시행자는 개발비용을 부담하며
건설업체가 시공을 하는 합동개발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분양시 대지분양계약과 동시에 금호건설과 건축 가계약을 맺음으로써
시행자의 도산과 소유권 이전의 문제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금호건설의 주문주택시스템을 이용하여 건축주의 요구에 맞게 집을
지을 수 있으며 평당건축비는 2백70만~3백20만원이다.
이 단지 주변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과 수동계곡 등이 있어 경관이 수려
하고 단지후면에 수영장 및 산책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 현재 서울잠실까지 45분정도 걸리나 마석~덕소간 362번지방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2천1년이면 30분정도로 소요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02)203-0134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8일자).
가곡리에서 분양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분은 15필지로 필지당 면적은 1백50~2백평이며
분양가는 평당 63만원이다.
금호별빛마을은 지주는 땅을 제공하고 시행자는 개발비용을 부담하며
건설업체가 시공을 하는 합동개발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분양시 대지분양계약과 동시에 금호건설과 건축 가계약을 맺음으로써
시행자의 도산과 소유권 이전의 문제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금호건설의 주문주택시스템을 이용하여 건축주의 요구에 맞게 집을
지을 수 있으며 평당건축비는 2백70만~3백20만원이다.
이 단지 주변에는 축령산 자연휴양림과 수동계곡 등이 있어 경관이 수려
하고 단지후면에 수영장 및 산책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 현재 서울잠실까지 45분정도 걸리나 마석~덕소간 362번지방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는 2천1년이면 30분정도로 소요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02)203-0134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