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은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현석 부회장을 고문으로, 김상권
이사대우와 김형진 전 대우증권 채권부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또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을 도입하는 등 정관을 정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