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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술투자 등 8개사, 30대그룹 계열사 편입 .. 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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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대우 한화그룹이 각각 새로 회사를 설립한 현대기술투자 대우선물
    경인해운 등이 30대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회사로 편입됐다.

    반면 선경그룹의 부산정보단지개발과 신호그룹의 극동산업이 각각 계열
    회사에서 제외됐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5월중 5개그룹의 8개사가 계열회사로 지정
    되고 2개그룹의 2개사가 제외돼 30대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회사수는 8백개
    에서 8백6개로 늘어났다.

    현대기술투자는 기술금융업, 대우선물은 선물중개업, 경인해운은 원유수송
    해운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금호그룹은 영종도신공항 건설사업중 항공터미널시설 운영에 나설 인천공항
    개발 인천공항외항사터미널과 전기업을 위해 인천공항에너지 등 3개회사를
    신설,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회사로 지정됐다.

    동부그룹은 충북 음성에서 골프장 영업을 하기 위해 원림개발의 주식을
    취득했고 선경그룹은 건설회사인 중원을 계열회사로 지잔 신고했다.

    반면 부산정보단지개발은 지방자치단체가 20%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상호출자 관계가 없는 한시적인 제3섹터방식 기업일 경우 분리가 가능하도록
    돼 있는 개정 공정거래법에 따라 이번에 선경그룹에서 제외됐다.

    또 신호그룹의 극동산업은 법정관리회사인 신호스틸과 합병돼 계열회사에서
    떨어져 나갔다.

    < 김호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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