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수퍼마켓은 6월1일부터 9일까지 "6월 원가붕괴가 상품전"을 연다.

이와함께 해태유통 PB(자체상표)인 "픽&세이브"모음전을 열고있다.

이 모음전에서는 해태톱킬러매트를 2천6백원에, 해태1회용기저귀(중형)를
6천1백원에 각각 판매하고있다.

<>LG수퍼마켓은 6월1일까지 "가격파괴상품전"을 열고있다.

효성상사 옥수수콘칩(4백53g)을 3천3백원에, 신송냉면(7백50g)을
1천50원에 각각 내놓고있다.

또 옥실 현관 메트류파격세일행사를 열고 칼라매트를 3천9백50원에,
목케트를 6천9백원에 판매한다.

행락철 기획상품으로는 한성김밥세트(4백85g)를 3천2백원에,
한국야쿠르트 쇼킹면(1백20g)을 3백50원에 선보인다.

<>진로하이퍼마트는 6월1일~8일까지 "가격신창조전"을 전점포에서 열고
생식품 팥빙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팥빙수용품전에서는 롯데삼강후르젤(4백g)을 1천5백50원에, 롯데삼강시럽
(6백70g)을 1천7백원에 내놓고있다.

인기생식품코너에서는 큰수박1통을 8천원에, 금싸라기 참외2개를 1천원에
각각 선보인다.

<>한화스토아는 6월1일까지 주말장을 열고 생식품등을 싸게 내놓고있다.

주말베스트상품전과 일자별타임한정판매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열고 있다.

해태제과 조아샌드1케이스를 9백원에, 동서맥심미카페인(1백50g)을
5천9백8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