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에스모드 서울, 최신 입체 재단 세미나 열어 입력1997.05.30 00:00 수정1997.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모드 서울 (교장 박윤정)은 7월7일~8월1일 전문인을 위한 "97~98 최신 입체재단 세미나" (후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연다. 대상은 패턴디자이너나 의상학과교수 등 패션 전문인. 강사는 에스모드 본교의 줄리앙 크리스토폴리씨며 강의는 매일 5시간씩(오후 1~6시)이다. 문의 511-7471~3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랑하는 손자에게 매일 술 먹인 할머니…숨겨진 사연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홀몸으로 돈을 벌고 아이들을 키우며 산전수전 다 겪은 할머니였지만, 사랑하는 손자가 엄마를 찾으며 울고 성질을 부릴 때만큼은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어린 손자를 진정시키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시골 마... 2 주말에 또 눈 온다…칼바람 동반 영하권 추위 계속 토요일인 8일에도 전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 3 "요즘 일본 여행 가면 필수에요"…한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지난해 해외여행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렌터카 이용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정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렌터카로 여행을 즐기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