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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져 가는 '반딧불'을 살립시다"..천안에 보호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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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으로 찾아보기 힘들게된 천연기념물 "반딧불"을 인공번식시켜 보호
    하기위한 "반딧불공원"이 조성된다.

    1일 농림부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는 반딧불이 서식할 수 있는 입지조건이
    좋은 것으로 학계에서 확인된 광덕면 충세천 일대를 확인된 광덕면 풍세천
    일대를 "반딧불 공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현재 대전대학교 남상호교수의 자문을 받아 "반딧불공원" 조성계
    획을 수립중이며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호구역 지정을 받아 관리예산을 확보
    하는 한편 반딧불인공증식을 위한 연구용역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일단 반딧불공원으로 지정되면 농림부에 농약및 화할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기술지도와 농산물 판매지원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반딧불은 80년대까지는 전북 무주 설천지역에 많이 서식했으나 무주리조토
    의 건설등으로 사라져 최근에는 천안시 광덕면이 서실밀도가 높고 생육조건
    도 좋은 적지로 조사됐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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