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사장에 김준경씨 선임 .. 효성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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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의 신설 팩토링금융회사인 효성파이낸스가 그룹본사가 있는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빌딩 2층에 문을 열고 2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 사장에 김준경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을 겸임
발령했다.
효성파이낸스의 자본금은 1백억원으로 효성중공업이 40%, 효성물산 효성T&C
효성생활산업 등 3개사가 각 20%씩 출자했다.
이 회사는 초기에 협력업체와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에
주력하고 점차 장기자금으로 영업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또 신기술금융 할부금융 리스 카드 등 여신전문 금융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일자).
마포구 공덕동 공덕빌딩 2층에 문을 열고 2일부터 영업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 사장에 김준경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을 겸임
발령했다.
효성파이낸스의 자본금은 1백억원으로 효성중공업이 40%, 효성물산 효성T&C
효성생활산업 등 3개사가 각 20%씩 출자했다.
이 회사는 초기에 협력업체와 우량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지원에
주력하고 점차 장기자금으로 영업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또 신기술금융 할부금융 리스 카드 등 여신전문 금융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