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열기자회 신임회장에 최찬식씨 입력1997.06.02 00:00 수정1997.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교열기자회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9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국민일보 최찬식차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박순신한국경제신문 차장,정덕수세계일보부장,상우전남일보 차장(유임),허훈신경남일보 차장(신임)을 선출하고 감사에 이재경경한신문기자(유임),김수성국제신문기자(신임)를 선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꽁꽁 얼어붙은 구직 시장에…취준생 절반 "어디든 취업하면 다닐 것"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 2 경기도, 신규 공무원 2897명 뽑는다…직무 적합 중심 선발 경기도가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된다. 필기시험 ... 3 새벽 관악구 단독주택 화재에 주민 수십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거주자와 인근 주민이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 2분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와 인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