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안경모씨, 수자원 관련 자료 3천여점 기증 입력1997.06.04 00:00 수정1997.06.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경모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그동안 수집해 온 수자원 관련 기술자료 3천여점을 수자원공사에 영구 기증했다. 임정규 수자원공사 사장은 3일 월례 조회때 감사패를 증정하고, 앞으로 "안경모 기념문고를"를 설치, 이의 기념 행사도 갖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신상공개…33세 김녹완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꾸려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됐다.서울경찰청은 8일 누리집에 김씨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 2 "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카녜이 웨스트, SNS에 도배 미국의 힙합 스타 카녜이 웨스트가 소셜미디어(SNS)에 반유대주의·혐오 발언을 도배하다시피 올렸다.7일(현지시간) 웨스트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는 그가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욕설... 3 10년간 14억 뜯어 가정 무너뜨리고는…또 사기친 40대 약 10년 동안 온갖 구실로 무려 14억여원을 뜯어 가정을 파탄 내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시킨 40대가 또 다른 피해자들을 상대로 수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였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