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의 시스템을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키로 한 장비는 교환기 11개 기지국 3백66개로 수도권을 비롯
대구 충청권등에 오는 10월까지 설비될 예정이다.
신세기통신은 이번 장비의 추가설치로 전국적인 망체제를 구축하게 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윤진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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