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조신고서 반려 반발 행정심판 청구 입력1997.06.05 00:00 수정1997.06.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은 4일 민주노총의 노조설립신고서를 노동부가 반려한데 반발, 노동부장관 앞으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민주노총은 노조설립인가와 관련해 노동부가 문제삼은 일부 임원의 조합원자격시비와 현총련 등 산하단체의 적법성 여부 등은 노동부의 자의적 해석으로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4개 항구 시설보수에 434억 투입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부터 3년간 434억원을 들여 죽변항, 사동항, 오산항, 구산항 등 모두 4개 항의 시설을 보수·보강한다. 죽변항과 사동항에는 각각 190m와 60m 길이의 소형선 부두를 만들고 ... 2 부산농기센터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우리 가족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심리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 등 농업 활동의 치유 효과를 안내하는 프... 3 경남도 'FTA 타격' 한우농가 67억 지원 경상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본 한우·육우·한우 송아지 사육 농가에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67억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