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닉의 레이디 골프] (47) 내리막선 오른쪽다리에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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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내리막에서 볼을 친다는 것은 많은 기술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쉽게 치기 위해 다음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여러분의 클럽이 지면의 어느 부분을 지나가는지 정하기 위해서
한 번 또는 두 번의 연습스윙을 하라.
그후 거기에 맞게 스탠스를 정하라.
둘째, 경사에 적응하라.
즉 내리막의 경우에는 여러분의 오른쪽 다리에 체중과 힘을 싣고,
반대로 오르막의 경우에는 왼쪽 발에 체중과 힘을 옮겨서 경사와 평행하게
서야 한다.
보통 수준의 골퍼들은 이러한 샷을 연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려움 없이 그러한 샷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은 위에서 제안한
두 가지 방법을 기억하고 연습량을 늘려야 한다.
조명대 < 베스트미디어 대표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
않고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쉽게 치기 위해 다음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여러분의 클럽이 지면의 어느 부분을 지나가는지 정하기 위해서
한 번 또는 두 번의 연습스윙을 하라.
그후 거기에 맞게 스탠스를 정하라.
둘째, 경사에 적응하라.
즉 내리막의 경우에는 여러분의 오른쪽 다리에 체중과 힘을 싣고,
반대로 오르막의 경우에는 왼쪽 발에 체중과 힘을 옮겨서 경사와 평행하게
서야 한다.
보통 수준의 골퍼들은 이러한 샷을 연습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려움 없이 그러한 샷을 날릴 수 있는 방법은 위에서 제안한
두 가지 방법을 기억하고 연습량을 늘려야 한다.
조명대 < 베스트미디어 대표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