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주)진도, 남성복 '크리지아' 사업설명회 열어 입력1997.06.07 00:00 수정1997.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진도(대표 김영진)가 13일 서울 삼성동 진도빌딩에서 라이선스 남성복 "크리지아" 사업설명회를 연다. 크리지아는 1954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마리치아 만델리가 만든 남녀 토털패션 브랜드. 진도는 남성복만 도입했다. 850-8255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가벗겨진 느낌"…이병헌도 생방 앞두고 공포에 휩싸인 까닭 [건강!톡] 배우 이병헌이 익숙하지 않은 생방송 무대를 앞두고 공황장애를 걱정했다고 털어놨다.이병헌은 지난 15일 공개된 '핑계고'에서 2021년 'SNL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이병헌... 2 꽃제비 탈북하더니…월 매출 23억→강남 진출까지 '대박' 탈북민 출신 외식 사업가 이순실이 한달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후 강남 진출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 참여한 이순실은 강남 매장 진출... 3 아이유·박보검 '일내게 생겼네'…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 제주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세계적 인기에 발맞춰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제주도는 넷플릭스 측과 사전 협의를 거쳐 제주도 '빛나는 제주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