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제5회 "한국공간시인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발명기법" 등 60편.
12건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이자 경영지도사인 김씨는 지난 91년부터
발명에 관한 시 1백여편을 발표해온 이색 시인이다.
시상식은 7일 오후 3시 서울 타워호텔 신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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