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타임, 전단광고사업 나서 입력1997.06.08 00:00 수정1997.06.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홈쇼핑사업을 하고있는 애니타임이 전단광고사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대중매체 광고가 힘든 개인 사업자의 광고의뢰를 받아 "마케터"라는 이름의 4~8쪽짜리 전단광고지를 수시로 발행, 한정된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한다. (문의) 3444-0700 < 강창동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치 어떻게 먹나" 시장 갔다 '깜짝'…김장철 앞두고 '초비상' [현장+] “저번에 담근 김치를 아껴먹고 있어요. 배추값이 너무 비싸 당분간 김치 담그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주부 백모 씨(52)는 최근 서울 한 시장을 찾았다가 배추 가격을 보고선 혀를 내둘렀다. 한 ... 2 뉴욕증시, 고용지표에 흔들릴까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9월 30일~10월 4일) 뉴욕 월가의 큰 이슈는 고용지표다. 4일(현지시간)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실업률이 발표된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노동시장... 3 "한예슬 보러 왔다가…" MZ세대 반응 폭발에 '대박' 터졌다 “나 MZ 너무 좋아! 짧은 치마도 예쁘지만, 속바지는 꼭 입어줘.” (배우 한예슬) “서른 넘기 전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 못해서 슬로우 에이징에 관심이 커졌어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