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장기업면톱] 평산공업, 태국에 차부품기술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용 에어컨부품업체인 평산공업(대표 이방수)이 태국에 에어컨
    호스&파이프 어셈블리 설계제조기술을 수출한다.

    이 회사는 태국 굴지의 차 부품회사인 통차이사에 기술수출료 15만달러,
    설비수출 40만달러에 앞으로 5년간 매출액의 3%를 로열티로 받기로 하고
    자체개발한 에어컨 호스&파이프 어셈블리관련기술 수출계약을 지난달말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통차이사와 태국내에 합작회사를 설립, 세계시장을
    무대로 부품을 공급하는 기지로 활용키로 하고 98년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동종회사인 일본의 오츠카와 프랑스의 아노프레스사등
    유력업체들로부터 자체개발한 스웨이징등 내장설비와 공구및 부품기술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94년부터 이들 업체에 관련 설비등을 매월
    10만달러정도씩 수출하고 있다.

    < 이창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난방의 전기화'가 산업 전면전으로…'제2의 전기차'로 떠오른 '이것'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년 한국은 단순 전력 소비국을 넘어 전기화 설비를 공급하는 ‘생산형 전기국가’로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탄소중립을 넘어 우리 기술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는 국가...

    2. 2

      "보일러만 팔면 다 죽는다"… 업계 1위의 '하이브리드' 승부수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난방 열원이 가스보일러에서 전기히트펌프로 전환되면 난방 산업 생태계는 구조적 전환을 겪을 수밖에 없다.&nb...

    3. 3

      '손가락만 까딱하면 20억'…이제 침대서 '인생 역전' 노린다

      오는 9일부터 휴대폰을 통한 로또 구매가 허용되면서 복권 판매점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바일 구매 확산으로 오프라인 판매점을 찾는 발길이 줄어 매출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걱정이다. 반면 “시대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