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1인당 GDP, 올해 3천달러 넘어설듯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하이(상해)의 1인당 국내 총생산 (GDP)은 금년 3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나 에너지 부족으로 추가 경제 성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비즈비스뉴스 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상하이통계국이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의 2천6백84달러와
비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국내총생산은 금년 첫 4개월간에 14.1% 성장해 도합 3천3백8억
5천만원 (3백98억 6천 달러)에 이르렀다.
이 신문은 상하이 정부가 금년 1인당 GDP가 3천달러를 넘어서자 중국의
기간공업 및 금융 센터인 상하이의 장래를 알아보기 위해 금년 수명의
조사자들과 학자들을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
보이나 에너지 부족으로 추가 경제 성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비즈비스뉴스 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상하이통계국이 발표한 이러한 수치는 지난해의 2천6백84달러와
비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국내총생산은 금년 첫 4개월간에 14.1% 성장해 도합 3천3백8억
5천만원 (3백98억 6천 달러)에 이르렀다.
이 신문은 상하이 정부가 금년 1인당 GDP가 3천달러를 넘어서자 중국의
기간공업 및 금융 센터인 상하이의 장래를 알아보기 위해 금년 수명의
조사자들과 학자들을 동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