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세는 어떤 모습일까".

"20년후에는 내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이런 호기심을 풀고싶다면 그레이스백화점 지하2층에 있는 사진합성
전문매장인 "백이기획"을 찾아가면 된다.

연인의 모습을 따로따로 사진촬영한후 이를 50%씩 컴퓨터로 합성하는
모핑기법을 이용해 아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촬영후 2분이면 2세모습을 볼수있으며 기존에 찍은 사진으로도
가능하다.

20~30년후의 자신의 모습도 컴퓨터 합성기법을 통해 보여준다.

가격은 사진합성의 경우 3천원이다.

이밖에 이 매장에서는 자신의 사진과 소개까지 곁들인 "패션명함"과
유명영화포스터를 배경으로한 "헐리우드명함", 동아리나 모임을 소개하는
"그룹명함"등도 제작해주고 있다.

현재 가맹점을 모집중이다.

(6344-121).

<류성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