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10일) '오픈 스튜디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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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니" <어린이TV 채널17> (오후 5시15분) =
맥스웰의 새 뮤지컬 오프닝 파티에서 웨이터들의 임금 데모가 벌어진다.
데모를 지지하는 프랜과 그녀를 데모대에서 끌어내려는 멕스웰의
실랑이가 알려지게 되고,맥스웰은 이 사건이 자신과 뮤지컬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TV쇼에 나가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프랜과 맥스웰은
결국 상관없는 이야기까지 꺼내 쇼를 망쳐버린다.
<> "오픈스튜디오" (밤 11시) =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을 초대한다.
그룹 해체후 18개월동안 단 한번도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채
제작자로서의 활동에만 전념했던 그가 TV에 최초로 출연을 하는 것이다.
"킵식스"의 앨범을 프로듀스했던 양현석은 최근 전 듀스의 멤버였던
이현도와 손잡고 "지누션"을 만들어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그가 프로듀스한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
맥스웰의 새 뮤지컬 오프닝 파티에서 웨이터들의 임금 데모가 벌어진다.
데모를 지지하는 프랜과 그녀를 데모대에서 끌어내려는 멕스웰의
실랑이가 알려지게 되고,맥스웰은 이 사건이 자신과 뮤지컬의 홍보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TV쇼에 나가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 프랜과 맥스웰은
결국 상관없는 이야기까지 꺼내 쇼를 망쳐버린다.
<> "오픈스튜디오"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을 초대한다.
그룹 해체후 18개월동안 단 한번도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채
제작자로서의 활동에만 전념했던 그가 TV에 최초로 출연을 하는 것이다.
"킵식스"의 앨범을 프로듀스했던 양현석은 최근 전 듀스의 멤버였던
이현도와 손잡고 "지누션"을 만들어내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그가 프로듀스한 가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