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김승연 한화 회장, 네타냐후 총리와 경협 논의 입력1997.06.10 00:00 수정1997.06.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라엘을 방문중인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은 8일 (현지시간) 벤자민네타냐후 총리를 예방, 한화의 이스라엘 진출 등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회장은 의약 통신 화학 부문에 대한 공동개발 및기술협력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이스라엘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입춘첩 받아요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배부받은 입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 관람객들은 3일까지 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입춘첩을 받을 수 있다.강은구 기자 2 "의대 갈래요"…올해 수능에 'N수생' 역대급으로 몰린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N수생이 20만명 안팎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N수생 규모가 20만명... 3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오는 3월부터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복귀하는 사직 레지던트는 전체의 2.2%에 불과한 199명이었다. 이중 대표적인 기피 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이었다.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