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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문상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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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plied the widow, "his eyes were untouched."

    "Thank Heaven!" said the artless man.

    "What luck in the thick of such terrible misfortune!"

    Then it occurred to him that he had made a totally absurd remark.

    That realization upset him so much that he now became desperate to
    utter something that would help him make up for the blunder.

    < To be concluded >

    <> luck in the thick of misfor tune : 불행중 다행
    <> artless : 요령부득인, 천진난만한
    <> blunder : 큰실수

    ----------------------------------------------------------------------



    "네, 눈은 까딱 없었습니다" 미망인이 대답했다.

    "거참, 불행중 다행이었군요!"하고 이 천진난만한 사람은 한마디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고나서 보니 터무니없이 얼빠진 소리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황한 나머지 그는 그 실언을 만회하기 위해 무언가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일념으로 필사적인 심정이 되었다.

    < 계속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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