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0일 서울 교보문고 외국서적관 앞에서 지난 5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시대별 저축 포스터/만평 등을 전시한 "그림으로 보는 저축생활
반세기전"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14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