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희대 의대 홍성표 교수, 인조유방 재건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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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대 홍성표(성형외과)교수는 등허리의 광배근을 최대한 당겨서
인조유방에 덮어주는 유방재건술을 지난 5년간 10명에게 실시해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선천적으로 또는 질병으로 어렸을때부터 유방이 없는 환자가운데
임신이나 복부수술로 복부근육이 부족할 경우 실시하는 이수술은
기존 수술에 비해 조직파괴및 수술후 딱딱해짐이 덜하며 좌우대칭인
유방을 얻을수 있는게 장점이다.
958-8431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3일자).
인조유방에 덮어주는 유방재건술을 지난 5년간 10명에게 실시해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선천적으로 또는 질병으로 어렸을때부터 유방이 없는 환자가운데
임신이나 복부수술로 복부근육이 부족할 경우 실시하는 이수술은
기존 수술에 비해 조직파괴및 수술후 딱딱해짐이 덜하며 좌우대칭인
유방을 얻을수 있는게 장점이다.
958-8431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