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할 "신기술 복덕방"이 12일 문을 열었다.
서울 구로공단에 있는 생산기술연구원내에 마련된 신기술복덕방은 단순히
기술알선에 그치지 않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 신기술창업보육센터
(TBI)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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