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장서 ; 설득 입력1997.06.13 00:00 수정1997.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서 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우라. - A 랭 <>.설득 반대하지 않으면서 미소짓는 사람을 설득시키기란 불가능하다. - 머릴 스파크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요칼럼] 메타가 퓨리오사AI를 사든 안 사든 “뭐하는 곳인데 마크 저커버그가 사려고 한대?”근래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퓨리오사AI라는 회사는 정보기술(IT)업계에선 나름 유명하지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은 아니었다. 삼성전자&midd... 2 새롭지 않은 트럼프의 러시아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놓고 유럽 동맹을 거의 날려버릴 뻔했다. 트럼프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지지자들은 모든 규칙을 깨고 3차원(3D) 체스를 두는 ... 3 [취재수첩] 한시 급한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대책 “함께 일하던 사람이 죽어 나갔는데, 한국에 계속 있고 싶을까요.”경기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A씨는 지난해 6월 18명의 외국인이 한꺼번에 숨진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