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신경림씨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에 취임 입력1997.06.16 00:00 수정1997.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과 신경림 시인 겸 동국대석좌교수가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에 취임했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최렬)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대표 취임식을 갖고 김수환 추기경과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 등 12명을 고문으로, 유인촌씨 등 1백20명을 지도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 김정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나는솔로'에서 화제가 된 25기 광수의 놀라운 이력이 밝혀졌다.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