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6.16 00:00
수정1997.06.16 00:00
<> 일동제약 =뇌신경전달물질기능저하와 뇌혈관장애로 생기는 증상을
개선하는 "아르너트"를 내놓았다.
"염산비페메란"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이 약은 아세틸콜린 아드레날린
세로토닌등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을 촉진하고 뇌혈관장애로 나타나는
우울증 의욕저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뇌안의 포도당이용률을 높여 뇌내 에너지대사를 향상시킨다.
42정 포장에 2만7천원.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