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친구 ; 우자 입력1997.06.16 00:00 수정1997.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친구 번영은 친구를 만들고, 역경은 친구를 시험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우자 어리석은 자는 수치스러운 일을 할 때에도 그것이 언제나 그의 의무라고 선포한다. - 버나드 쇼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작은 어항을 넘어 ‘코이’라는 물고기가 있다. 비단잉어로 잘 알려진 코이는 자라는 환경에 따라 그 크기가 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놀랍게도 작은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처럼 작아지고, 커다란 수족관이나 강물에서 ... 2 [사설] 이재용 2심도 전부 무죄, 檢은 상고 포기로 기업가 족쇄 풀어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 합병·회계 부정 항소심에서도 19개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삼성·회계법인 관계자 등 13명에게 적용한 23개 혐의도 원심대로 전부 무죄가 나... 3 [사설] 급발진…'마은혁 선고' 연기로 혼란 자초한 헌재 헌법재판소가 어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추천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데 대한 위헌 여부 선고를 연기했다. 헌재는 연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우원식 국회의장이 낸 권한쟁의심판의 변론을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