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과천 신사옥 '코오롱타워' 명명 입력1997.06.17 00:00 수정1997.06.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은 과천 별양동 신사옥을 "코오롱타워"로 명명했다. 지상 18층 지하 5층의 신사옥에는 그룹회장실과 기획조정실 (주)코오롱 코오롱상사 건설 정보통신 유화 F&T 유통 전자 한국화낙 등 9개 계열사 1천여명이 이달말까지 입주, 오는 7월7일 준공기념식을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점심시간 '집중근무 영업점' 41곳 확대 국민은행이 23일부터 ‘점심시간 집중상담’ 운영 지점을 전국 41곳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발표했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 창구 모든 직원이 일하는 제도다. 점심시간에 영업점을 찾는 고... 2 자영업자 '75%' 861만명, 月 100만원도 못 번다 개인사업자 75%에 해당하는 861만명의 한 달 소득(종합소득세 신고분)이 1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의 상당수가 사실상 빈곤층인 구조적인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 3 여보, 아직도 안 냈어?…9월 '이것' 깜빡 했다간 날벼락 이번 달은 재산세를 내는 달이다.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매겨진 토지와 주택의 재산세를 9월&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