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사람들은 비평해 주길 바라지만 사실은 칭찬해 주길 바랄뿐이다.

- W S 옴

<>.정치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

- 헨리 키신저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