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일] 서림트라이월, 농산물회수용 변형 팔각박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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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농산물 회수용 변형 팔각박스"가 선보였다.
서림트라이월(대표 박성훈)은 삼중골판지를 사용, 내압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농산물 회수용 변형 팔각박스"를 개발, 보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골판지를 사용한 사각박스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담았을 경우 몸통부위가 튀어나온다는데 착안, 개발됐다.
3회이상 사용할수 있어 원가절감을 꾀할수 있으며 5단적재가 가능해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기할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서림트라이월은 충북 음성공장에 월 6만개를 생산할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가동에 들어갔다.
(0446) 877-7007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8일자).
서림트라이월(대표 박성훈)은 삼중골판지를 사용, 내압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농산물 회수용 변형 팔각박스"를 개발, 보급에 나섰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골판지를 사용한 사각박스에 수박 참외 등 과일을
담았을 경우 몸통부위가 튀어나온다는데 착안, 개발됐다.
3회이상 사용할수 있어 원가절감을 꾀할수 있으며 5단적재가 가능해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기할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서림트라이월은 충북 음성공장에 월 6만개를 생산할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가동에 들어갔다.
(0446) 877-7007
< 신재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