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푸르덴셜생명, 보험계약 유지율 1위 .. 보험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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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생보사인 푸르덴셜생명의 보험계약 유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95사업연도(95년4월~96년3월)중 신계약이
13개월까지 유지되는 비율인 "13회차 유지율"을 조사한 결과 푸르덴셜생명이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국계 생보사인 라이나생명이 71.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생명
(69.7%) <>교보생명(63.2%) <>영풍생명(61.5% <>대한생명(60.3%) <>제일생명
(59.3%)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지방 생보사인 두원생명과 비와이씨생명은 각각 27.1%로 가장
낮았으며 한일생명(27.8%)과 국제생명(31.8%)도 계약유지율이 극히 저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
나타났다.
18일 보험감독원에 따르면 95사업연도(95년4월~96년3월)중 신계약이
13개월까지 유지되는 비율인 "13회차 유지율"을 조사한 결과 푸르덴셜생명이
7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국계 생보사인 라이나생명이 71.7%로 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생명
(69.7%) <>교보생명(63.2%) <>영풍생명(61.5% <>대한생명(60.3%) <>제일생명
(59.3%)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지방 생보사인 두원생명과 비와이씨생명은 각각 27.1%로 가장
낮았으며 한일생명(27.8%)과 국제생명(31.8%)도 계약유지율이 극히 저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