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대성그룹 기조실장 (사장)은 대성산업이 참여, 개발중인 미국
텍사스 유전개발현장과 오클라호마 가스전개발현장을 돌아보고 공동
투자회사인 칼텍스사를 방문해 사업확대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18일 출국,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