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6시 서울 신촌 창천교회에서 연다.
이 바자에서는 유니세프가 마련하는 북한 어린이 사진전, "노틀담의 꼽추"
특별시사회, 자선바자등이 열리고 브에나비스타가 제공한 디즈니캐릭터
상품도 저가로 판매된다.
인기가수 김건모, 아역배우 김민상이 특별봉사자로 참가한다.
참가신청 274-3606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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