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석유화학산업] 의약 등 정밀화학분야 준비 .. 대림산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기웅 <사장>

    대림산업은 오는 2005년까지 유화부문의 매출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플라스틱가공부문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밀화학부문이 강하고 유화 의존도가 낮은 미래유망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청사진을 마련해놓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현재 사업구조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석유화학 부문에서
    범용위주로 구성돼 있는 제품종류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현재 생산 영업 연구부문이 함께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에 주력하면서
    NCC에서 나오는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첨단 소재사업 등으로 연계한다는 것이 대림의 구상이다.

    대림은 이와함께 의약 농약 염료 화장품 향료 등과 같은 정밀화학분야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플라스틱 가공부문에서도 기술 및 자본 집약적인 전기 전자.자동차
    부품사업, 특수수지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사업, 천연소재 대체사업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도 신소재 및 에너지사업 환경관련사업 유전공학 및 물류사업 등
    미래유망 사업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시론] 시대 변화 반영해야 할 유류분 제도

      내가 죽으면 재산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홀로 남아 가족을 돌봐야 하는 배우자 앞으로 전 재산을 남기고 싶은 사람도 있겠고, 눈에 밟히는 자식에게 더 많은 재산을 물려주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

    2. 2

      [천자칼럼] K 짝퉁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지원의 기행문 ‘열하일기’에는 “청나라에도 청심환이 많지만, 가짜가 수두룩하다. 조선인이 들고 온 청심환만 믿을 수 있다”는 구절이 나온다. 수백 년 ...

    3. 3

      [사설] GDP 대비 통화량 美의 두 배, 이러니 환율·집값 널뛰는 것

      국내총생산(명목 GDP) 대비 통화량(M2)이 153.8%(2025년 3분기 기준)로 여타 선진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적완화가 잦은 미국(71.4%)과 유로지역(108.5%)을 압도하는 높은 수준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