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마트 카드사, 프랑스 젬플러스 한국 진출 입력1997.06.23 00:00 수정1997.06.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최대 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프랑스의 젬플러스사가 27일한국 지사를 설립, 영업을 시작한다. 젬플러스의 필립 매스 부회장과 싱가포르 출신으로 한국지사장을맡은 소신지씨는 23일 한국지사 설립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앞으로 한국내 전자업체들및 신용카드업체들과 제휴, 본겨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라면' 인기 견인한 이 회사의 '깜짝 실적'…"정수조리기 설치 5000건 돌파"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이번달 1일 기준 정수조리기 설치 장소가 국내외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설치 장소도 한강라면으로 잘 알려진 편의점과 무인 매장을 넘어 외식 업소 주방, 구내식당을 비롯... 2 회계법인 CEO 만난 이복현 "신규 상장기업 사전·사후 회계감독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신규 상장사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에서 열린 '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 간담회... 3 "중국산 로봇, 또 사고쳤다"…세계 최초 신기술 뭐길래 바닥 물청소를 하는 동시에 물걸레 세척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 로봇청소기가 국내에서 공식 출시됐다. 글로벌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중국 업체가 세계 최초 기술을 갖춘 로봇청소기를 내놓으면서 로보락 중심의 ...